진짜 오리배.jpg

다섯가지자유2020.08.02 08:42
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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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20.08.02 08:51
웬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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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20.08.02 08:45
옛날에 아버지가 냉탕에서

저렇게 태워주시곤했는데

지금도 부탁드리면 이상하겠죠..?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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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자유20.08.02 08:42
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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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있습니다20.08.02 08:44
진짜 오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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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있습니다20.08.02 08:44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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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20.08.02 08:44
오리 아저씨는 배가 등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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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왕20.08.02 08:48
그배가아니고 ship....너무진지했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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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ㄷㅡㄹㅣㅍㅓ20.08.02 09:08
와..이 게시물보고 등인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말하셔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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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20.08.02 08:45
옛날에 아버지가 냉탕에서

저렇게 태워주시곤했는데

지금도 부탁드리면 이상하겠죠..?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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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0.08.02 16:02
저희 할아버지 92세 때도 저희 아버지한테 언제나 겸손하고 밥 제때 챙겨먹고 차 조심하라고 항상 얘기하셨어요.
아버지에겐 아들은 언제나 애기 모습인가봐요..^^
한번 애교 부리며 부탁드려봐도 좋을 거 같네요ㅎㅎ
아니면 형님이 해드려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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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8.02 08:51
웬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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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CCIM20.08.02 10:23
용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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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02 10:44
자라가 하청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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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씨20.08.02 14:00
오랜만에 용왕님 보러가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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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샤20.08.03 00:03
심지어 토끼는 귀에 물 들어가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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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빠다20.08.02 08:54
오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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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빠다20.08.02 08:55
아니 근데 마지막 자연스럽긴 한데 토끼 아니야?
쟤가 왜 저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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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0.08.02 08:57
용왕님께 데려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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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댕이20.08.02 08:58
토끼는 뭘 다 타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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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8.02 09:27
나도 저 폭신한 깃털에 올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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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0.08.02 09:46
백조 진짜 미운오리애기 맞나 저렇게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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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놔20.08.02 09:55
토끼 : 용궁갑시다.
오리 : 거북이로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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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20.08.02 10:51
역시 엄마품이...라고 감동중이었는데, 마지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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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0.08.02 15:43
오..리베붕탄질산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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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20.08.02 16:03
세번째 사진은 주말에 아버지가 늦잠자다 아내가 깨워 눈 비비적 거리며 애들 데리고 나오는 젊은 아빠같네용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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