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으르신들은 조용히 손을 들어주세요.jpg

트둥트둥트둥이2020.08.13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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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내팔짜야2020.08.13 21:09
저는 빨간벽돌 갈아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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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2020.08.13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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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트둥트둥이20.08.13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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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20.08.13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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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0.08.13 18:01
?저..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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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도있어요20.08.13 18:56
혹시 님도 다진 풀 드셔보셨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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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1등급20.08.13 19:42
너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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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트둥트둥이20.08.13 20:28
나무 벤치 밥상에 자주 올라왔던 반찬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 진짜 입에 넣었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허허허허 후식으로는 진달래 꽃 따다 빨아 먹었는데 제법 맛이 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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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먼저는다같이가됨20.08.13 20:57
저는 안먹었는데 다음날 와보니 비둘기가 먹고 죽어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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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수정] 08-13 21:34 20.08.13 21:33
세잎크로바는 먹어봤습니다. 소꿉놀이하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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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0.08.13 19:53
혹시 주황색 가루 나오는 풀로 고춧가루 사용했던 분 계신가요?
길죽해서 옆쪽에 가루가 있는...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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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내팔짜야20.08.13 21:09
저는 빨간벽돌 갈아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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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학20.08.16 03:04
저도 벽돌 갈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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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넴20.08.14 00:07
ㅋㅋㅋ 원스인게 킬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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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0.08.14 08:43
200개넘는거 간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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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8.14 23:25
아니 근데 우리 아파트 애기들도 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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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0.08.13 17:46
....봉숭아도 저렇게 해서 그냥 비닐랩 씌우고 고무줄로 쉬윅 감고 하루 밤 자고나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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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8.13 17:49
봉숭아를 빻을 때 명반 섞는 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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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논란없는조인성20.08.13 23:26
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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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0.08.13 17:48
너무하네 증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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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8.13 17:48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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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08.13 17:49
병뚜껑반상에 플레팅 해서 냠냠소리내서 먹고
트림도 꺽꺽하고 그랬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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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기침을하였는가20.08.13 17:49
봉숭아 졸라 빻아서 백반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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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0.08.13 17:50
그시절 소꿉놀이 같이 하던 나랑 부부 역할 하기 싫다던 은지야 잘사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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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13 18:05
그런 경험은 그게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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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릿20.08.13 19:06
웃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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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0.08.13 19:54
응
넌 어떻게 지내?
기억 난다 그때....
진짜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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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짤븐사슴20.08.13 17:51
뉴규시죠??

저를 부르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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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탐개드립유일한마약20.08.13 17:51
심지어 약초라고 입에 넣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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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20.08.13 17:53
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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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20.08.13 17:57
자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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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20.08.13 18:04
어머 이거 진짜 30년 만에 처음 기억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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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20.08.13 18:05
왜 어르신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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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아라20.08.13 18:09
이젠... 아제도 아니고.. 어르신이 되는건가... ...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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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0.08.13 18:21
진짜 있다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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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0.08.13 18:26
흙을 물에타서 휘저어서 흙탕물 만든다음에 커피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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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0.08.13 18:27
쥐불놀이 자치기 하면 단군할아버지 소리 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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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0oAo0il20.08.13 18:34
난 그 친구 이름도 기억안.. 아 맞다 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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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08.13 18:36
음... 벽돌 조각 빻아서 고추가루라고 뿌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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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뚜20.08.13 19:26
저랑 같은 고춧가루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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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학20.08.16 03:04
저도 거기 고춧가루 썼어요. 김치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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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13 19:00
뭔소리야 ㅋㅋㅋㅋ
돌로 돌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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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뚜20.08.13 19:25
엣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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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a20.08.13 20:31
99년생이건만 벌써 어르신 소리 들을 나이가 됐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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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능20.08.13 21:03
처음에 엄마놀이한다고 반찬거리로 풀이랑 꽃빻다가
풀에서 먼가 모를 약초냄새가 난다면서
갑자기 가족중 누군가 아프기 시작함
치료해야 된다고 주변에 처음보는 풀은 다 뜯어서
빻아봄.. 약초가 점점 늘어나서 병원놀이나 한의원놀이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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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20.08.13 21:47
이제 신으로 거듭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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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고스트헌터20.08.13 22:02
난 복궁아 빻아서 손가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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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20.08.13 23:00
으르신 아냐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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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08.14 00:04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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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늘저는20.08.14 00:18
저거 소꿉놀이 때 약 역할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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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카레셰프20.08.14 12:59
......... ㅠㅠ 어떻게 저걸 알고있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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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어새20.08.15 02:22
이 재미있는걸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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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죠20.08.17 18:19
분꽃씨앗 하얀색 가루 얼굴에 발라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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