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457621No.266212020.05.25 11:21

직장도 잃고
자존감도 잃고

한 가지 얻은 것은 뱃속의 2세뿐+_+/
애기야,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잘해보잣~!!!
엄마가 힘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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