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고양이를 챙겨주고 싶다면 직접 하세요 남들에게 바라지 말고.

특히 119같은곳에 동물 구조해주세요ㅜ 신고받고 가서 애써서 구해다가 돌려주려 하면 "그거 제 고양이는 아니에요 그냥 길고양이에요"

구조대 등이 나서는건 그 동물로 인해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수 있는 형태에서 하는겁니다(말벌집, 멧돼지, 야생동물, 개 고양이 등이 그 장소에서 죽어 그 사체가 다른 문제를 야기할수 있는 형태)


일반적인 동물구조는 2018년부턴가 지자체 전담으로 바뀌었는데(만약 하실거면 이쪽이 맞는 형태)

이 경우도 결국 보호소-> 안락사 혹은 방치의 형태가 되죠.
당연한 거에요.

그러한 형태는 지자체도 구조대도 고양이도 바라지 않는 형태이며 오직 신고자가 바랬을 뿐인 형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위선이고 자기만족일 뿐이고 그것으로 얻는건 신고자 본인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뿐이죠.


그러한 일은 본인이 직접 할수 없다면 그냥 묵인하세요.
뭔가 해주고 싶다면 바라는 사람이 직접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