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뽑기 고수...gif

닉네임이닉의이름이라고2017.02.27 08:32
중학교3학년 올라간다면 작년에 그 무서운 중2병을 겪었네요. 학원강사 경력18년차.. 수많은 애들 봐왔는데 한학년 올라가면 또 나아지고 고등학교 올라가면 또 나아지고..그럽니다. 널 보고 있다..무관심이 아니다라는것만 인지시켜주면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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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뭉괘2017.02.27 09:15
저도 처남이 있는데 매형 입장으로 처남 훈육하고 그래봐야 좋을 꺼 없구요 진심으로 바르게 잡아주고 싶으면 여기다가 새끼 새끼 처남 새끼 소리 쓰지 말고 처남 눈높이에서 말 한 마디 더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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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122017.02.27 11:49
제가한 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겐 고1 여자 조카가있는데 물어봤어요 니들 술도 먹냐고 ㅋㅋ 먹는다네요 공원이나 노래방에서 그래서 제사무실에 방이 있는데 거기서 먹어라
안주도 주고 그안에서 안전하게 먹고 파하면 제가 모두 태워다 줍니다 먼저 그들의 문화를 이해가 안가도 이해해보록 노력해보고 그걸 무조건 막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유도하시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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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7.02.27 07:38
화장실에서 1등 진짜 되네요
화장실 1등은 3년 개드립생에 첫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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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기좋은나라17.02.27 07:3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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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풔17.02.27 07:38
흔들어 재끼기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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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17.02.27 07:38
ㅋㅋㅋ힘개쌔네 안무거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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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7.02.27 07:38
이쁘다.

가 베댓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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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까던놈치고결혼해서잘사는거못봤다17.02.27 07:39
수백만개나 쏘아온 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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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지17.02.27 07:39
놀래서 돌려주는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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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용기는있는데얼굴이없다17.02.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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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2.27 07:53
지금 아무리 말해도 안들리죠...
친구가 짱이고 같이 죽어줄거 같지만 현실은 가족이 더 중요한데 말이죠...
지금 좋은 말 해봣지 진소리 되고 반감만 되니
일단 사고 안치게 주의만 주고 같은 입장에서 바라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잔소리는 아이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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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17.02.27 09:14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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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극혐17.02.28 14:34
시간 없는데~ 머리 아닌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니가 싫다 해도 안 할 수가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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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재치와아이디어로승부한다17.02.27 08:2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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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없져ㅋㅋㅋ 부모님중 한분 돌아가시기전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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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남정네17.02.27 16:59
말을해도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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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저도17.02.27 22:59
실수로 좋아요 눌렀네요.. 꼭 그런생각를 하셨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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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2.28 02:49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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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2.28 13:17
뇌가 번뜩이게 처맞고 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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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는우리집강아지17.02.27 08:27
진짜 디지게 맞고 정신차리는거 아닌 이상...답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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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의이름이라고17.02.27 08:32
중학교3학년 올라간다면 작년에 그 무서운 중2병을 겪었네요. 학원강사 경력18년차.. 수많은 애들 봐왔는데 한학년 올라가면 또 나아지고 고등학교 올라가면 또 나아지고..그럽니다. 널 보고 있다..무관심이 아니다라는것만 인지시켜주면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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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2.27 15:47
그건 남의 자식일 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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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삐약17.02.27 08:50
제 동생 29살인데, 이제 조금씩 철 들랑말랑해요
30줄 되야 변화가 생기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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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2.27 08:52
와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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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귀찮아17.02.27 08:57
방에 부른다음에 문잠그고 뒤지기전까지 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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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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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17.02.27 09:06
처남은 혼내면 문제될 가능성이 크죠
또 매형이 혼내봐야
처남 입장에서는 영향력 없을지도 모르고요
굳이 처남을 바르게 인도하시고 싶으시면
잘 타이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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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뭉괘17.02.27 09:15
저도 처남이 있는데 매형 입장으로 처남 훈육하고 그래봐야 좋을 꺼 없구요 진심으로 바르게 잡아주고 싶으면 여기다가 새끼 새끼 처남 새끼 소리 쓰지 말고 처남 눈높이에서 말 한 마디 더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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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꿈을17.02.27 18:17
저두 동감.
차라리 처남이랑 둘이서 술마시면서 그냥 그 아이를 진지하게 들어만 주는건 어떨까요...
'이건 니나이때 이렇게하는거 아니야. 저건 저렇게하는게 옳아.' 라고 가르치지마시고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암만 인간답게 살으라고 가르쳐봤자 처남입장에선 소위말하는 꼰대로 보이기 쉬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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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충17.02.27 09:15
이땐 나아지려고 해도 말을 듣는 행동 자체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어쩔 수 없어요. 지금은 아무리 훈육하려 해도 말을 안 듣고 나중에 후회겠네요. 때리는건 오히려 가족에 대한 반감이 생깁니다. 보아하니 공부도 전혀 안하는것 같은데 이때 그냥 매형으로서는 남자 대 남자로 얘기하는것 밖에 도울 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혼내듯이 말하지 말고 사춘기니까 그럴 수 있다식으로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의견 없이 글쓴이님의 경험? 같은걸 말하고 얘기를 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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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2.27 11:47
4살부터 봐왔는데 그 아이의 성향을 모릅니까? 부모님이라면 소위 말하는 콩깍지라는게 있어서 아이를 객관적으로 못보기에 자기아이를 잘 모릅니다만 한발 뒤에서 지켜본 사람이라면 잘 알텐데요 성향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게 좋죠
지금 말씀하신 글은 너무 단편적이기에 여기 댓글단 사람들 다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답을 구하지 마시고 그 아이와 대화를 계속 해보세요 그정도도 못한다면 그 아이를 봐온 11-12년이란 세월이 헛된 세월이었겠죠 그 아이와의 시간에 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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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1217.02.27 11:49
제가한 방법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겐 고1 여자 조카가있는데 물어봤어요 니들 술도 먹냐고 ㅋㅋ 먹는다네요 공원이나 노래방에서 그래서 제사무실에 방이 있는데 거기서 먹어라
안주도 주고 그안에서 안전하게 먹고 파하면 제가 모두 태워다 줍니다 먼저 그들의 문화를 이해가 안가도 이해해보록 노력해보고 그걸 무조건 막는게 아니라 안전하게 유도하시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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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7.02.27 13:52
하하님 방법이 진짜 괜찮은거같아요. 애매하게 선도하는거보단 차라리 조금씩 이해하면서 어울리고 십대나름의 문화를 이해해주고 더 나은 문화를 즐길수 있게 알려주는게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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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7.02.27 13:14
매형이 혼내면 귓등으로도 안 듣죠. 오히려 반발심만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혼내고싶다는것만 봐도 벌써 이해하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으신것 같은데 진심으로 걱정이 되신다면 그냥 같은 남자의 입장으로 들어주고 조언해주세요.

이미 처남이 하는 얘기가 거짓말이라고 못 박아두시고 혼낼 궁리만 하시는걸 보면 처남도 그런 마음 이미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건드리시는 순간 더 엇나가려고 할지도 몰라요.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심각하지 않을수도 있고요.

아이들은 믿어주는 만큼 행동하고 자랍니다.
믿어주세요. 설령 진짜 철없이 굴지라도 믿어주고 조언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사람에게 미안해서라도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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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삐약17.02.27 13:42
처남 입장에서는 부모님은 무섭고 매형은 처남새끼 어떻게 혼낼까 하고계신데 집에 안들어가고 밤늦게까지 놀고싶을구에요 자꾸 훈육하고 고치려고만 하면 집이 불편한공간이되고 계속 밖에만 있으려고 할것같네요 차라리 제대로 술마시는법을 알려주시던지 같이 얘기하고 놀아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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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2.27 15:25
저도 아직 서른밖에 안됐지만, 대안학교에서 근무했어서 엇나간 학생들 많이 봤어요. 일단 서로 신뢰가 없는 관계에서 혼을내도 좋은말을 해도 하나도 와닿지않아요. 최소 반년에서 일년정도는 혼내지말고 위에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이해가 안가도 그 또래들이 하는것들 인정해주세요. 공사장에서 술마신다 그러면 안전하고 밝은곳에다 자리 마련해주고 도둑질하거나 먹튀한다 하면 그냥 돈 내주시고 그렇게요. 그러면 마음의 부채도 쌓이고 아 매형은 날 알아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하시는 말씀들은 조금씩 진심으로 들을꺼에요. 절대 옳은거여도 무조건 혼내시면 안되요!

저도 학생들 밤에 집에가기 싫으면 이상한데 돌아다니면서 나쁜짓 하고 다른사람 피해주지말고 선생님한테 연락해라 했더니, 첨에 가출한 학생하나가 전화해서 나가서 밥먹이고 술먹고싶다해서 그냥 치킨집가서 사줬어요. 여자애는 집에서 하루 재우기도 했구요. 룸카페왔는데 돈이없어서 6시간째 못일어나고 있다해서 가서 계산해주고. 사실 직장인에게 큰돈아니거든요. 그러면서 왜 집에 안들어가는지 이유만 물었어요. 뭐가 힘들고 맘에 안드냐고. 그리곤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끝냈어요. 여기서 섣불리 조언이랍시고 훈계하면 말짱꽝이에요. 그러다가 나중에 조금씩 내 얘기하듯 자연스럽게 터야해요. 그렇게 일년정도 지나니 힘든일있으면 학생이 먼저 조언을 구하더라구요. 제가 하는말은 다 믿어주구요. 글쓴이님도 그렇게 접근해보시길 추천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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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7.02.27 16:32
매형은 매형일뿐..친형이나 아버지가 되려고 하지 않으심이 좋을거 같네요.아무리 어릴때부터 봤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다르게 생각하면 매일 으르렁대던 누나의 남편일뿐입니다.사춘기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엔 따지고보면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라 생각할수도 있죠.
새끼니뭐니하고 인간을 만든다며 사람취급도 안해주고..심지어 처남이 한말은 믿지도 않으면서 누르려고만 하는건아닌지 생각해보심이...

사랑하는아내의 소중한동생이라 생각하며 존중을 해줘야 무슨말이든 한마디를 하더라도 처남도 매형을 따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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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17.02.27 17:52
애들 가르치면서 느낀 건데 흔히 하는 말로 무슨 조언을 하려치면 '그건 내 자식 아니니까 하는 말이야' 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 잘 되었으면 하고 난리쳐서 애들 엇나가고 부모와 사이 틀어지고 하죠. 오히려 내 자식이니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는 걸 인지시켜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변에 있다는 질 나쁜 무리는 좀 떨어뜨려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면, 해결을 해보고자 한다면, 종종 데리고 나가서 밥이나 사먹이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세요. 조언이나 충고 같은 건 말구요. 그냥 친구나 사촌 형처럼 잡담하고 지내는 겁니다. 친구끼리 서로 야단 치진 않잖아요. 혹 잘못이 있으면 야단은 선생님 부모님이 쳐주실 겁니다. 옆에서 지켜봐주고 고민 같은 거 들어줄 수 있는 형(매형일지라도)이 있다는 걸로도 최소한 입 다물고 계속 엇나가진 않을 겁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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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2.28 03:34
저희 어머니께서 제 동생 중학생때 상담사에게서 듣고 온 말인데요, 부모는 무조건 믿어주고 편이 되어 주래요. (무조건 두둔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거짓말 같은 것, 다 보이시고 의심가시겠지만, 어차피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다만 '나는 네편'이라는 걸 자녀가 알수 있다면 스스로 도움이 필요할때나 잘못을 깨달았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족은 내 적이 되어 버리고, 계속 다른 곳에서 의지할 곳을 찾게 되겠죠. 처남 말 믿지 않는다는 말씀에 조심스레 남기고 갑니당.. 훈육해야하는 '고쳐야될 놈'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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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17.02.27 07:40
저런거 진짜 싫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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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17.02.27 07:46
이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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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2.27 07:49
힘좋아지는 조작법좀 누가 일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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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2.27 07:57
헉ㅋㅋㅋㅋ힘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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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고오파아17.02.27 07:58
이쁘다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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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17.02.27 08:02
한국에선 거의 모든 기계에 바닥에 앙카볼트가 박혀있어 흔들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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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2.27 10:38
??? 중국 집개는 저렇게 흔들정도로 꽉 잡고있나보네요 내가했던 기계들은 흐물흐물 해서 잡지도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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