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전설의 프래깅.jpg

동구녕2017.03.14 17:43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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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2017.03.14 17:56
무능한 지휘관보다 무서운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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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설탕많이시럽이빠이달달한걸조아2017.03.14 17:41
죽을짓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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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14 17:40
결론: 노력 노력 하지마라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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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7.03.14 19: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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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7.03.14 17:40
아닌데 수류탄은 파이어 인더홀이라고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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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전화번호17.03.14 17:42
아닌데 수류탄은 호안에 수류탄으로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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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용이17.03.14 18:04
호안에 수류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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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곧추성훈이니라17.03.14 18:08
홀 하면 애스홀이죠!!

개드립님 보여주세요. 애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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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17.03.14 17:40
밖으로나 안으로나 상처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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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설탕많이시럽이빠이달달한걸조아17.03.14 17:41
죽을짓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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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녕17.03.14 17:43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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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3.14 17:47
전쟁 전, 전쟁 중, 전쟁 후에도
군인에 대한 예우가 거지같다는걸 인증한
헬조선은 전쟁시 불참이 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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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7.03.14 17:45
아마 전쟁나면 간부중이 죽을 사람 무지 많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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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일17.03.14 23:17
초반에는 많이 생기는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어째됐든 아군보다는 적이 더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고 임무수행중에 지휘관(소대장, 중대장)이 죽게되면 부대 생존율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또한 전쟁이 징기화 되면서 군기가 점차 강해지고 상명하복이 강해집니다. 또한 상관을 죽일시 무조건 사형이 확정되므로 자기가 죽는 경우밀고는 상관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죽이고 도망간다고 해도 결국 적에 의해서 살해되거나 아군에게 잡혀서 사형 당하지요. 초기에는 군기 확립이 안되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만 장기화 되면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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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3.15 19:01
해서 내가 군대있을 때 전쟁 재게되면 간부들 죽이려고 수천번도 더 생각했음. 사병중에서 간부들을 뽑아야 하는데 사병의 마음을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간부로 있으먄서 어린나이에 적게는 몇 명에서 많게는 몇 백명 지위하니 자기가 마치 위대한 사람 같이 느껴져서 함부로 하는 거지.

전쟁나면 간부 부터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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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17.03.14 17:56
무능한 지휘관보다 무서운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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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3.14 20:05
임진왜란에 조선의 장군보다 더 많은

왜군을 죽인 왜놈 장군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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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3.14 21:12
일제침략기에도 그래서 영웅으로 대접받은 무능한 일본 장교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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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iro17.03.14 23:05
무타구치 렌야라고 한마리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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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17.03.14 23:32
저건 무능한게 아니라 부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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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3.14 18:23
백만의 적군보다

멍청한 상관하나가

더무섭다는 말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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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636217.03.15 02:01
나도 간부출신이지만 저건너무쓰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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