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이 쓴 20대 남자손님 특.jpg

무슨개소리야2020.06.24 07:27
아는척 하면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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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춉춉2020.06.24 07:28
와 난 아직 20대인가보다..(35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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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e2020.06.24 07:34
반말하는넘들 진짜 재수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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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이살길이다[수정] 06-24 07:22 20.06.24 07:19
내가 동안이라 듣는 이유.

똥싸니까 금장줘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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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6.24 07:49
얼굴이 구리빛이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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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20.06.24 07:20
저도 자꾸말걸면 다른시간에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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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20.06.24 07:21
4번은 중간에 생략되었네요 연락처 물어보고 퇴짜맞고 한동안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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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20.06.24 07:21
4는 알바생의 성별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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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인20.06.24 07:21
착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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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6.24 07:22
곧 40대 이지만 담배는 안피고 다른건 지금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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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소리야20.06.24 07:27
아는척 하면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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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6.24 13:16
주인아저씨가 인심이 좋으셔서 뭐 하나 끼워주기 시작하면 서서히 옮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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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20.06.25 15:56
울동네 편의점 알바ㄴ ㅕㄴ.
캔맥주 바구니에 담아와서 계산 다하면 바구니는 제자리에 갖다놓으라고 시킨다.
지는 머할라고???
처음엔 황당하고 당황해서 해줬는데 또 그러길래 머라 해줬다.
또라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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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리20.07.08 09:29
바구니는 당연히 가져다 놓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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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항20.06.24 07:27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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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춉춉20.06.24 07:28
와 난 아직 20대인가보다..(35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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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20.06.24 08:23
20대 같은 34살 아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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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6.24 12:10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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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개미핥기20.06.24 12:21
뭐여 20대 동년배친구들이잖어? (34살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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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케이스너무귀[수정] 06-24 19:52 20.06.24 19:52
오....

(지나가던 수줍은 35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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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신을알라얄라얄리얄았셩20.06.24 21:34
저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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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0.06.24 07:30
알바가 말걸면 부담스러움
점주 아줌마가 말걸면 그자리에서 수다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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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e20.06.24 07:34
반말하는넘들 진짜 재수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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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매뤄20.06.24 07:39
요약.용건만 빨리보고 쑥쓰러워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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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20.06.24 07:40
콜라 사는거 빼고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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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잉여20.06.24 08:49
가게 몇개 관리하면서 느낀건데 20~30대 남성분들중 진상은 거의없음. 우리측에서 실수해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저도 다른곳가면 마찬가지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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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20.06.24 09:47
20대가 쓰고 좋은가봄

20대는 모르겠고 30대가 제일 4가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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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검열감독20.06.24 10:35
담배 위치 말해주지말아야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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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20.06.24 10:56
난 그래서 눈으로만 아는체해줌 ㅋㅋㅋ
꿀떨어지는 눈빛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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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물어봐20.06.24 14:17
노인내들은 싸가지가 없어요
어르신들은 신사처럼 행동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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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CCIM20.06.24 14:52
저도 마음은 20대입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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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20.06.24 15: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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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20.06.24 15:07
내가 신랑이랑 즉석복권 사서 긁는거에 맛들려 가지고 집 앞 편의점에 갈 때마다 몇 천원어치씩 사왔었음. 어느날은 다른 물건 사고 카드로 결제하고 왔는데 담날 보니까 카드가 없는거..
혹시나 싶어 집앞 편의점에 가서 어제 혹시 카드 놓고 간거 없냐고 물었더니 아! 하면서 뒷벽에 붙어 있는 카드를 떼서 주는데 카드 위에 매직 글씨로

"즉석복권 자주 사가는 여자분"

이렇게 써있는더라는..ㅡㅡ;;;;;;

심지어 그 날은 복권도 안 산 날인뎅.

엄청 창피해서 이제 거기 안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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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신을알라얄라얄리얄았셩20.06.24 21:56
더 가야죠 ㅋㅋㅋㅋㅋ 알아봐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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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홑딱홑딱20.06.24 22:06
??? 난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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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0.06.25 01:30
매일 아이스크림 사 먹는데 하루에 2번씩 가고 그러니까... 알바생이 나 볼 때 " 저 ㅅㄲ는 아이스크림 쳐먹으러 또 왔네" 라는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 알바생을 볼 때 마다 웃기고 민망해서 웃었죠... 그런데... 알바생은... 그게 호감적으로 보인건지... 제 번호를 묻더라고여... 그 담부터 편의점 안 갔다는... ( 모르는 사람은... 그렇다는...) 엄마 왈 " 알바생 이쁜데 사귀지 그래" 라는데... 그...그치만!!! 모르는 사람이 좋다고 해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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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준생탈피3교대충20.06.25 14:52
라는 내용의 애니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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