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brown-eared bulbul):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텃새. 몸 길이는 28cm정도이다. 몸은 대체로 갈색을 띠며 약간 회색을 띤다. 뺨에 갈색 반점이 있고, 배에 무늬가 있다. 잠자리, 장수말벌,등검은말벌,하드디스크용량 등을 먹는다. 주로 하드디스크에서 생활하며, 컴터주인이 남성일때 십중팔구 볼 수 있다.(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없는게 아니라 니가 못찾는거임) 5~6월에 보통 4~5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남성의 단백질을 강탈하는 최대의 적이며 티슈회사의 큰 고객이다. 분류는 국산종,일본종,서양종등으로 나누어지나 딱히 국제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으며 사용자에 따라 노모종,유모종으로 나누기도 한다.
가끔씩 부모님이나 여친, 와이프등에 의해 박멸되기도 하나 어느순간 다시 살아나 번성하는 놀라운 생명력과 번식력을 가지며 남성들과 일부 여성들에게는 1급보호조류로 분류되어 애지중지 길러진다.

제목에도 작업한걸 보니 엄청난 내용인듯.

신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