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개팔자.mp4

북마크토하게써2020.07.12 09:57
가만히 다리 들리고 툭 떨어지는거 왜이래 귀여워ㅋㅋㅋ 청소할때 다리는 좀 들어줘라ㅋㅋ 날 더워 지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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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020.07.12 09:49
너도 실연당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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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을써보자2020.07.12 12:16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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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기기20.07.12 09:2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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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닉네임입니다20.07.12 13:22
늘어진 개 어디다 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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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7.12 09:27
늘어져서 늘어붙었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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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옹20.07.12 09:27
댕댕아~ 들어가서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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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메리트라네20.07.12 09:29
나랑 똑같이 누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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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rld20.07.12 09:29
강건너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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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7.12 09:51
불 건너 강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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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7.12 09:53
불강 건너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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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7.12 09:31
나도 같이 쓸어서 버려라~

어제 술값으로 쓴 카드값을 생각하면 그래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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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이살길이다20.07.12 09:31
와.. 설마설마 죽은건가 했는데 얼굴앞에 청소할때 눈 깜빡거리네요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이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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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20.07.12 09:38
너무 하찮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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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추천한다20.07.12 09:40
뒷다리 들 때 처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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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뚠뚠20.07.12 09:44
저정도면 유체이탈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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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똥띵20.07.12 09:46
아픈거 아냐????? 왠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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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7.12 09:50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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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0.07.12 09:49
너도 실연당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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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07.12 10:43
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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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0.07.12 12:46
개껌 사준다고 따라갔다가.... 알두개 뽑아갓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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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수정] 07-12 09:50 20.07.12 09:50
눈동자 움직이는 건 안 귀찮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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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20.07.12 09:51
저 정도면 눈뜨고 죽은거 아니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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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토하게써20.07.12 09:57
가만히 다리 들리고 툭 떨어지는거 왜이래 귀여워ㅋㅋㅋ 청소할때 다리는 좀 들어줘라ㅋㅋ 날 더워 지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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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07.12 10:04
울집 고양이 망고도 저럼...어이털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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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알리20.07.12 10:25
죽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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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술을써보자20.07.12 12:16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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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c0m20.07.12 13:56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더 가열차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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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0.07.12 12:51
너도 수술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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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쳐예림이20.07.12 13:12
좀전에 거실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울 마눌님이 청소기를 밀고가면서 발로 저를 밀어서 굴렸어요. ......여보.....나....그냥 개 취급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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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먀몸20.07.12 14:18
생을 포기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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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머리1820.07.12 15:29
저정도면 죽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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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가글렀어20.07.12 16:24
눈 뜨고 죽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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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다고똥안먹는다20.07.12 22:36
멍멍이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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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20.07.13 01:35
그나저나...저 아저씨 머리..안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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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7.13 08:51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쟤 장애가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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