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스테이크에 대해 오해하는 점

1일2업로드2020.08.23 12:45
도축 할때 피를 펌프로 퍼내는 것도 아니고
메달아 중력에 의해 빠지는 것만 빼는 건데
근육층에 있는 피가 제대로 다 빠지겠습니까?
고기를 찬물에 넣고 피를 빼는 건 헛짓인가??
생고기 잘라도 핏물이 줄줄 나오는데
구워서 생기는 거라고??ㅋㅋㅋㅋ
육즙은 맑게 기름이 녹은 거 같은거고
시.뻘건건 피다~~~~~~~~

뉴스도 가짜뉴스가 많은데 예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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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20.08.23 09:14
소고기를 웰던으로만 드셨다면, 미디움레어로 한번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진짜 말도 안되는 식감과 아름다운 육즙을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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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2020.08.23 12:45
레어나 미디움 레어 좋아하는 사람은 왜 레어나 미디움 래어가 정답인듯 얘기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다 개인 취향인데. 심지어 요리사들이 가장 추천하는 익힘정도는 미디움웰던. 개인적 추천은 레어든 웰던이든 그냥 각자 맛있는 익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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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20.08.23 08:33
이건 1등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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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허세왕20.08.23 08:37
음 그럼 삼겹살도 색깔만 변하면 먹어도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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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8.23 09:35
국산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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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요20.08.23 08:44
그래도 난 익혀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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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진20.08.23 09:01
저도 익혀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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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콩20.08.23 13:41
그니깐 미디움레어도 다 익힌거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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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재20.08.23 08:44
근데 그 육즙의 붉은색이 헤모글로빈 아닌가여? 그럼 피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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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수정] 08-23 09:27 20.08.23 08:45
미오글로빈이랑 헤모글로빈의 차이가 뭔지를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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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재20.08.23 08:49
검색해보니 미오글로빈에도 철이 들어가서 붉은거군요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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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20.08.23 08:46
피에도 수분과 지방, 단백질이 있다는 사실. 결국 핏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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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가조아20.08.23 0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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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08.23 10:39
그것디 마찬가지로 말이 핏물이지 피가 아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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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따까리20.08.23 11:47
그게 핏물이.아니라구오
글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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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0.08.23 12:53
거품나서 깔끔하게 끓이려는것도 있고 저는 막입이라 상관없는데 저희 어머니는 비린 잡내를 맡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꼭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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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08.23 09:14
소고기를 웰던으로만 드셨다면, 미디움레어로 한번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진짜 말도 안되는 식감과 아름다운 육즙을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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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08.23 11:24
갠적으로 덜익은 고기의 물컹한 씹는 맛을 싫어함
민감한 탓일수도 있지만 좋은고기는 완전히 익혀도 좋은 씹는질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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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수정] 08-23 11:59 20.08.23 11:58
좋은고기를 미디움레어로 드시면 입에서 녹아요ㅎㅎ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덜익은 물컹한 느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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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08.23 12:46
우리나라 최상급은 기름범벅이라 최상급이라 볼수도 없고 맛이나 먹는 방법은 절대적인갓이라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베가스나 엘에이 한국에서 최상급이란 고기들 레어부터 윌던까지 섭렵해 본 사람으로서 제 입맛에는 그래도 웰던 백보양보해서 미디엄 웰 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하의 익힘은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음식을 먹을줄 아네 모르네 하는 말인데, 그건 개인 취향을 무시하는 무지의 폭력이라고 봅니다.
제가 말하자고 하는건 레어든 웰던이던 그건 개인 취향일뿐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할 성질의것이 아니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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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08.23 12:53
위에 오타가 있지만 고치진 않겠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맛이란것에 대한 어떤 규정이 명확하다면, 과연 왜! 고급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굽기를 물어볼까요? 한가지 굽기로만 서빙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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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수정] 08-23 13:34 20.08.23 13:13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처음 쓰신 글이 '맛있는 미디움레어를 맛보시지않았구나' 라고 오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물컹한식감? 음...아니었는데? 아~안드셔보셨구나! 라고 생각함)
저 또한 익지않은 물컹거림을 많이 싫어하거든요
선생님 말씀처럼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게 맞아요
맛있는 육식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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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20.08.23 13:54
이분 닉네임 대패삼겹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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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08-23 13:12 20.08.23 13:10
저도 비싸단 고깃집이나 고기 많이 먹는데요.
먹을줄몰라서 익혀먹는게 아니라 식감이 싫어서 익혀먹어요.
식감이 싫다는 사람을 좋은 고기를 안먹어서 그렇다 하지마세요.
좋은고기 못먹고 산적없습니다.
님말씀이 마치 좋은고기 못먹어본 사람 말씀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전 회도싫어요. 좋은회 신선한 회 못먹어본게 아니라 싫어요.
먹을줄몰라서 그래 라는 말이 진짜 제일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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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수정] 08-23 13:17 20.08.23 13:16
맞아요 저또한 날것이 싫어서 회도안먹는사람입니다
넌 먹을줄 몰라! 라고 이야기하려던게 아닙니다^^
오해가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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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08-23 13:19 20.08.23 13:18
제가 회나 덜익힌 음식을 싫어하는데 (젓갈류포함) 주변에 잘먹는 사람도많고 부산사람이라
넌 먹을줄모른다 하며 강요하던 사람이 많아 좀 예민했습니다.
그런 말씀이 아니라하셔서 다행이에요.
비싼 코스요리집 고기도 전 어느정도 다 익힌게 좋더라구요.. 너무 빠삭 익은건 싫지만요.ㅠ
핏물이아니라지만 핏물이 흠뻑있는 식감이 싫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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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수정] 08-23 13:33 20.08.23 13:27
저도 부산출신입니다ㅋㅋ다른 분들은 회가 부산사람 주식으로 앎...
회를안먹어? 왜? 부산사람인데?
횟집가면 콘치즈만 먹거든요...
사실 레어는 한번 먹어보고 뱉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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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0.08.23 14:29
남치니 아버지가 자연산 활어회를 너무좋아하고 ㅠㅠ 제가 못먹는걸 싫어해서 ㅋㅋㅋㅋ 아 ㅠㅠ 몇점 억지로 먹는데.. 전 그렇게 사람들이 비싸다 좋다해도 비리고 물컹 아삭한 식감이 너무싫고.. 휴.. 진짜 맛이없어서 싫은데 ㅠㅠ 육회는 그래도 양념맛이있어서 억지로 먹을수있는데 육 사시미도 너무 맛없어용 ㅠㅠ
전 부산사람이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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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0.08.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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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onin20.08.23 12:45
레어나 미디움 레어 좋아하는 사람은 왜 레어나 미디움 래어가 정답인듯 얘기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다 개인 취향인데. 심지어 요리사들이 가장 추천하는 익힘정도는 미디움웰던. 개인적 추천은 레어든 웰던이든 그냥 각자 맛있는 익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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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20.08.23 12:51
선생님 말이 옳죠, 예전에 어느회사에서 큰 돈을 들여 모두가 만족하는 맛을 찾으려고 했지만 결론은 30%이상의 사람을 만족시키는 맛은 구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음식에는 맛도 있지만 문화 역사 환경등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있는것이라 정답이란걸 규정할 수 없었다 라는게 결론이었답니다.
심지어 생선에서 비린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고 한 이경규 같은 분도 있는데, 그게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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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08.24 21:30
비슷한 논쟁으로 계란 반숙, 완숙 논쟁도 있지요ㅋㅋ 반숙이 답인양 스스로 맛을 좀 안다는 듯한 선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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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욘두[수정] 08-23 13:45 20.08.23 13:43
저도 레어나 미디움레어로만 먹다가
입맛 바뀌고나서 부터는 웰던이 좋아졌어요.
웰던도 웰던의 맛이 있어요!!

웰던 맛 모르는사람 없게 해주세요 ㅠㅠ
진짜 맛있는데 웰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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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것같은닉네임20.08.23 14:19
저도 미디움레어-레어가 젤 좋아요ㅋㅋㅋ 엄빠 취향이 웰던이라 어릴때는 웰던만 먹었고 스테이크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크고나서 미디움레어를 첨 먹고 넘 좋아하게됐어요 진짜 살살녹는 느낌이 제취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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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ra20.08.23 15:04
육회좋아하시면 블루가 맛은 최곱니다 개인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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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츔뻡도움이20.08.23 09:40
돼짚목살도 촉촉하니 육즙있게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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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8.23 09:55
육회도 먹는데 저정도는 먹을 수 잇지(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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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당일치기20.08.23 10:03
여태껏 피가 뚝뚝 떨어져 ~~ 아우 징그러 하던 여성분들

다시 보고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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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08.23 10:14
레어 사랑한지 30년.. 미디움과 웰던에 빠져사는 이들에게 레어를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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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오지는성20.08.23 10:23
현자이크 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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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lr20.08.23 11:07
냉동 고기 해동할때 핏물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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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업로드[수정] 08-23 12:49 20.08.23 12:45
도축 할때 피를 펌프로 퍼내는 것도 아니고
메달아 중력에 의해 빠지는 것만 빼는 건데
근육층에 있는 피가 제대로 다 빠지겠습니까?
고기를 찬물에 넣고 피를 빼는 건 헛짓인가??
생고기 잘라도 핏물이 줄줄 나오는데
구워서 생기는 거라고??ㅋㅋㅋㅋ
육즙은 맑게 기름이 녹은 거 같은거고
시.뻘건건 피다~~~~~~~~

뉴스도 가짜뉴스가 많은데 예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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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sh20.08.23 12:55
저도 이런생각 가치고 찾아봤는데
다 똑같4느 글만뜨고 근거는 없네요..
동맥잘라서 피를뺀다해도 모세혈관에 남아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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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줘20.08.23 14:58
한때 정육업에 몸담았었고 식육처리기능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핏물이 아니다'라는 논점은 솔직히 긍정하기 힘드네요 예를들어 '핏물이지만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불순물들이 빠져나가가고 사람에게 거의 무해한 핏물이다'라고 한다면 좀 이해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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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sh[수정] 08-23 15:09 20.08.23 15:09
그쵸
핏물이 다빠져서 없다는 말이안되고
괜히 핏물제거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키친타올로 제거하면 잡내가 확실히 주니까요
빨간부분이 게시글의 성분때문으도맞고 핏물때문에도 맞고
복합적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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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줘20.08.23 15:24
맞아요 예를들어 돼지족발만해도 삶기전에 물에 담궈서 마사지를 해주면 중간중간 있는 핏줄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동맥이나 대정맥 뭐 그런 부분이겠지요?? ) 피가 흥건히 나오더라구요... 항상 하는 일이라 피가 나와도 그냥 나오는구나 싶었는데 오늘 나온 주제를 보고서 드는 생각이지만 다른부분이라고 다를까 싶네요(비록 자격증을 위해 공부를 했다지만... 이미 7년이 지났고 부끄럽게도 기출문제만 풀었지ㅜ핏줄 부분이라든지 왜 발골을 할때 부위별로 피가 더 나오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한 이론 공부를 하지 않은게 새삼 부끄럽네요.. 그저 매일 하는 일이 소 돼지 부위별 나누는 일이다 보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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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fish20.08.23 15:49
전문가시네요 ㅎ
이론보단 실전이죠!
그래서 꼬기 사주세요??꼬기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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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가조아20.08.23 19:16
저도 같은 생각이라 헷갈려서 댓글 달았는데 위에 글 읽어보라고 ㅈㄴ 답답한듯이 대댓글 달렸네여. 아 잡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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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20.08.24 18:55
이분 왜캐 미움받지...ㅋㅋㅋ 의문가지면 안되는건가. 가짜뉴스나 잘못된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의문생길수도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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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볶음20.08.24 04:57
혈액이 붉은색을 띠고있는 이유가 미오글오빈때문이에요
그냥 색소만 남아있는거라는식으로 이해 하시면 될것을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식으로 이해하시는군요
생선도 회뜨기전에 피뺍니다
흰살생선도 피안빼면 붉어요..
색소+고기의 수분 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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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08.23 12:45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육쩌비육쩌비 처처처츠츠츷처쳧츠차ㅓㅊ쳧첯츷쳐지기 쳐쳐쳐쳐지기네
꼬소~~~하이 깨소~~~~하이 마 처첯처처처지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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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안빛나20.08.23 12:48
이게 바로 피콜로 더듬이빠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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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안빛나20.08.23 12:49
레어든 웰던이든 모두 고기입니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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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대체뭔개소린지이해를못하겠네20.08.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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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kerKing20.08.23 14:11
우리 서로 각자의 취향을 존중 합시다.
물론 제가 맞고 님이 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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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8.25 00:40
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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