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키운 아이들 특징

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20.08.27 08:18
ㅋㅋㅋ 아가 몇살이야?

- 이~ 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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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20.08.27 08:22
요~해야지요.

아~ 시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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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답한다2020.08.27 08:27
아이 표정에서
할머니들만의 푸근한 미소가 느껴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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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0.08.27 08:17
ㅋㅋㅋ표정도 할머니인데???
그건 그렇고 저 처자는 딸인가?...이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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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0.08.27 08:20
요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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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08.27 08:18
ㅋㅋㅋ 아가 몇살이야?

- 이~ 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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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08.27 08:22
요~해야지요.

아~ 시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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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20.08.27 09:01
누나 여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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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파륨파20.08.27 12:06
누나 뭐하는지는 왜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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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0.08.27 12:25
라면이라도 얻어먹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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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8.27 09:25
마 뻐러러 가꾸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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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27 08:20
인생 2회 3회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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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답한다20.08.27 08:27
아이 표정에서
할머니들만의 푸근한 미소가 느껴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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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렬주의20.08.27 09:29
헐 마지막컷 미소까지 할머니미소 완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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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27 09:46
아빠 오니까 애가 "이이~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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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20.08.27 11:28
인생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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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22220.08.27 11:54
인생 2회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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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zpmq20.08.27 12:21
그거 뭐엿죠??
전화로 할머니 깨워달라니까 애기가
깨우면 지럴헐텐디..
라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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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캩20.08.27 12:26
엄마 뭐하니?
자빠져 자~
엄마 좀 깨워줄래?
지럴헐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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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은포뇨20.08.27 14:03
뒷짐지고 엄마등에 빌올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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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이20.08.27 19:18
ㅋㅋㅋ왜우리아가는 할머니가 키워준것도 아닌데 뒷짐지고 걷나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계단도 그렇게걸어요... 꾸부정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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