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장의 하루.manhwa.jpg

개드립No.1530262020.09.08 18:0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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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오늘도빛나는너에게2020.09.08 18:17
지렁이는 자웅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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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2020.09.08 18:08
지렁이도 한 가정의 가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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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2020.09.09 04:58
독박노동하는 남편이 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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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심리학석사20.09.08 18:06
고생하셨습니다 한가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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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해가떫습니다20.09.08 18:07
엄마 아빠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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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0.09.08 18:07
아아 ㅠㅠ 두더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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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20.09.08 18:08
지렁이도 한 가정의 가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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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너에게20.09.08 18:17
지렁이는 자웅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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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20.09.08 2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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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김이냐20.09.09 11:38
그러니까 1인가구의 가장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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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빠20.09.08 18:2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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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물론 장난이겠지만 친구 별로 없을 것 같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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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게특기20.09.08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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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수정] 09-08 21:04 20.09.08 21:04
쉽게 감정적 선동 당하는 사람보다
이면에 숨겨진 다른 소수의 피해를 생각해줄 수 있는 사람하고 더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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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4928[수정] 09-08 22:00 20.09.08 22:00
친구들 사이에서 갑분싸 가장 많이 만들꺼같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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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20.09.09 04:00
본인얘기 남한테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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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0.09.09 07:10
ㅈㄱ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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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빛나는너에게20.09.08 20:35
밟아야 꿈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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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20.09.08 18:08
어렸을때 기술 좀 배워놓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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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20.09.08 18:11
두더지면 구멍으로 빨려간다는거밖에 생각안나서 무섭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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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20.09.08 18:12
점수판이 아니라~
데미지 측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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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데드스퀏안해20.09.08 18:15
진짜 힘자랑한다고 개쌔게 때렸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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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20.09.08 18:17
아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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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남매[수정] 09-08 18:50 20.09.08 18:3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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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레볼루션20.09.08 19:34
남편들에게 최고의 훈장은 와이프에게 인정받는것.
멋진 아내 행복한 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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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20.09.08 21:06
여기에 싫어요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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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9.08 21:19
독박육아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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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20.09.08 21:58
근데 이 댓글 쓰면서도 왠지 남편한테 잔소리 하고있을꺼같음

설거지 했어? 저기 빨라 다 돌아갔으니까 건조기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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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남매20.09.08 22: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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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20.09.09 04:58
독박노동하는 남편이 불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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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수정] 09-11 00:34 20.09.11 00:32
그게 나 ㅜㅠ 결혼전에 맞벌이한다얘기다 끝났는데 결혼했는데 결혼후 딱 3 개월일하고 애갖는다고 바로때려치우고 집에서 놈
이정도면 사기라고 얘기해쓴데 내자식 낳는데 일안한다고 그걸로 구질구질얘기하는것도 그렇고 그걸로이혼하는것도 더 그렇고 애기를 진짜 낳아서 기르냐고 임신포함 4년간 외벌이 아직도 외벌이 얘크면일한다고하는데 와이프는 애가중학생때 한다네요
남자분들 결혼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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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뒤이어20.09.16 12:56
저도 독박노동하는데 와이프는 애둘 독박육아하고...
힘들지만 둘다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걱정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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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듀20.09.09 08:24
독박육아 -> 전업주부거나 결혼하지도못하는 도태페‍미들이나 써서 세상고된일 혼자 다하는척 유세떠는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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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일20.09.09 09:26
독박육아면 생활비는 어디서 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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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니20.09.09 14:44
이분들때메 눈물이 쏙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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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0.09.08 19:13
현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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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9.08 19:16
저 두더지는 그래도.....어쨌든 벌이가 좀 되네...... 씨벌 요새 진짜 돌겠다. 예전엔 술한잔 안먹고 식후커피 안마시고 모은 돈으로 가끔씩 치킨이라도 사서 애들 먹이고 했는데 요새는 그렇게 안하면 가게세도 못 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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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20.09.08 19:50
저렇게 힘들게 자식을 부양하던 아빠 두더지. 자식은 대성하여 첫월급으로 지렁이꼬치를 사와서 아빠를 찾지만 그간 머리를 많이 맞은 아버지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아들을 알아 보지 못하며 끝나야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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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20.09.08 21:02
ㅅㅂ 오늘 내일기장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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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수정] 09-09 05:19 20.09.09 05:18
뜬금 없지만..요즘 30대 남자 백화점 브랜드 청바지 어떤걸 많이 입나요..결혼4년차인데 바지한번 사는걸 못봐서 하나 사주려고 합니다..360일 깔끔한 흰티에 청바지만 입는사람이에요..예산은 10-40생각합니당..
이 게시물은 유부남들이 댓을 좀 보실 듯 하여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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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20.09.09 05:30
칼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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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20.09.09 05:41
..보고왔는데.....음..........추천은 감사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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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윙스20.09.09 06:07
30대초반에 미혼입니다 청바지를 딱히 브랜드를 고르고 사진않는것같네요.. 남자들이 다른남자 청바지보고 지나가며 오 ooo브랜드네 못맞출겁니다 그냥 상체에 브랜드마크보며 칼하트네 파타고니아네 하지...
청바지는 이것저것돌아다니며 직접입어보고 핏이 나오는걸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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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20.09.09 06:33
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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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9.09 14:42
깔끔한 흰티에 청바지만 입으시는 스타일이시라면 지금 입고 있는 스타일이 아닌 청바지 어떨까요?
전 흰티+청바지+흰운동화 신는 멋진 님들은 딱 클래식한 리바이스, 디젤 등 일자핏, 노스판, 중간색의 살짝 워싱된게 젤 머시뜬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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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징징[수정] 09-10 04:09 20.09.10 04:02
두더쥐씨는 부인과 1남2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에게 맞아가며 혹을 세개나 달았지만 수입이 좋아서 두더쥐씨는 흐뭇합니다. 퇴근길에 밥집에 들러 구운지렁이 두마리를 사서 집에 들어가는 두더쥐씨.. 두더쥐씨를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아빠왔다 외치는 두더쥐씨.. 두더쥐씨의 머리에 난 혹을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큰딸과 아내.. 아빠를 반겨주는 어린 막내딸과 미소가 가득한 아들의 얼굴에 두더쥐씨는 고된 하루속 힘들었던 기억이 눈녹듯이 지워집니다. 내일 아침까지 혹들이 사라지길 기도하며 두더쥐씨는 잠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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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0.10.25 09:34
사실 비슷해요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아서 멘탈이 너덜너덜
소주 한잔 묵고 한숨 푹 자면 멘탈이 좀 회복됨
대신 몸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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