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 털 민다고 예약했는데

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020.11.02 08:28
예전에 세차장 바로 앞이라 걸어갔다는 사람 샹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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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2020.11.02 09:34
그 차주가 바지 수선하려고 세탁소 가는데 수선할 바지 입고간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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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20.11.02 08:26
강아지 대신 밀고 가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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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꽃아놔20.11.02 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착하고 보니 개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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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터치20.11.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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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11.02 08:26
강아지 대신 밀고 가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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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11.02 08:26
ㅂㅅ ㅈㄹ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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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0.11.02 08:28
예전에 세차장 바로 앞이라 걸어갔다는 사람 샹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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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0.11.02 0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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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20.11.02 09:34
그 차주가 바지 수선하려고 세탁소 가는데 수선할 바지 입고간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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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엄마20.11.02 09:43
가지고는 갔으니 됬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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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20.11.02 12:03
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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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수정] 11-02 10:22 20.11.02 10:22
저도 비스한 경우있는데,
전 집 근처 세차장에 차 맡기고 두시간 있다 찾으러 오래서 집에서 쉬다가 차 가지러 가야되는데 차 키가 없어졌음ㅜㅜ 한시간 걸려 온 집안 다뒤져도 안 보여서 포기 직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셀프세차 맡길때 차 키도 같이 맡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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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부터머리까지20.11.02 13:18
ㅋㅋㅋㅋ 저도 자동차 정비 맡기고 수리 끝났다고 찾으러 오라길래 ㅋㅋㅋ 키 한참 찾은적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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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20.11.02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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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똥14년쌈20.11.02 16:28
아 개빵터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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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수정] 11-02 08:30 20.11.02 08:29
“진짜 나 _____인가?”
제목의 지워진 빈 칸을 채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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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0.11.02 14:48
정답: ㄷㅅ.ㅂㅅ.ㅂㅂ. ㅊㅈ.
이중에하나가 정답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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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그냥20.11.03 23:23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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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20.11.02 08:31
여기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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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11.02 08:34
저 빈 곳은 무슨 단어일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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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찾아떠난자신감20.11.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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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11.02 09:19
병1신
존1나
존1나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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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국수20.11.02 15:07
그와중에 가려진부분까지 이해하는 내자신이 슬퍼지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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