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이해안감

연뮤 = 연극뮤지컬

관크 = 관객 크리티컬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충과

소리는 안나지만 붕어처럼 뻐끔거리면서 따라부르는 사람들인 붕어관크 이야기 같습니다.

복무신조 안 외워질때 자주 쓰던 방법인데

여초커뮤일거같다

연뮤덕의 상당수는 여성분들이라지요...

종특

연극관계자들에게는 저런 벽 만들어서 객 수 줄이는게 더 관크일듯

붕어 ㅋ

별 걸로 다 시비거네.

뭐래..그럼 걍 무관중으로 하든가..디게 까탈스럽네..

풍년이다

그러는 사람중에 이상하게 쩝쩝소리? 혀 붙이는 소리가 큰 사람도 있고 자기는 소리 안낸다고 생각하지만 호흡 따라하면서 귀에 대고 소근거리는 정도 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소리들이 계속 나는건 아닌데 10초정도에 한번 주기적으로 들리니 지적하기 애매하고 거기다 공연내내 전체 대사 노래를 그러는 사람도 있음

차라리 공연처럼 같이 소리내서 즐기는 상황이면 괜찮은데 무대보다 공연장 소음보다 크게 들리는 뭔가가 있음. 거기다가 아에 티가 안날것 같으면 점점 뭔사 입모양이나 리액션이 자꾸 생기는게 자기좀 봐달라 어필하는걸로 느껴지는 경우도 보임

멀리 있으니 그냥 저런 사람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바로 옆 위치에 근접해 있으면 안보이는 모기가 한번씩 윙하고 지나가는 것만큼 불편할듯

좋아요 올라가는 댓글들 보세요 이렇게 얘기해도 통하지 않아요ㅋㅋ 이 댓글만 싫어요 있는게 너무 웃겨서요ㅋㅋㅋㅋ 어떤 환경인지 접해보지도 않고 관크 예민 떤다고 하는게 참ㅋㅋㅋ붕어관크는 잘 모르겠지만 설명충은 영화관에서도 민폐 아니냐고요ㅋㅋㅋㅋ 암튼 여기선 얘기가 통하지 않을것같네요ㅋㅋ 기자 사건도 제작사 측에서 필기 안된다 얘기했음에도 기자 편을 들잖아요??

관크관크 - 관크개념 자꾸 만드는 관크

ㅋㅋㅋㅋㅋㅋ 연뮤 시체관람문화는 진짜 이해 안가요. 이번에 기자가 기사를 내기위해 노트필기 하는것도 시끄럽다고 공연 제작사 직원까지 불러 클레임 걸어서 기자가 걍 나왔다던데

바보들

별걸 다 ㅋㅋㅋㅋ
뮤지컬 보러 많이 다니는데 신경도 안씀

공연 몰래 녹음해서 불법으로 파는 사람들이 다른 관객 소음리 들어가면 가격 떨어진다고 저렇게 ㅈㄹ하던게 확산돼서 하나의 문화처럼 되어버렸다는 썰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