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위해서

769300No.56162017.08.02 00:42

그랬던것 뿐이였고 멀어지는것 같아 불안했어
누가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보다
서로 사랑하고 숨김없었음 했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합리화 시키며
이야기 했을때가 서로 지쳐가나봐
바라보는 곳이 다르니까
이제 보면 참 철부지 처럼 느껴진다
다 모른척 아니였던척 없었던척 지나갈테니까
원래 자리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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