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댁에 갔습니다

671395No.297802020.10.31 18:00

자고 온다네요...

지금 치킨 시켰습니다...

혼자 치킨하마리도 다 먹어야 하고,
넓은 침대에 쓸쓸히 혼자 누워 자야겠네요

아 쓸쓸하다
흐흐스ㅡ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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