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야갤러.jpg

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20.06.21 09:24
그런데 저렇게 욕을 하는 이유가 뭐지
어떻게 가족을 저렇게 쉽게 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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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쓰2020.06.21 11:56
애견미용배우는사람인데요.
개가 서있는 상이 애견미용 작업상같네요.
군대가기전 머리 밀때 남은 머리로 장난치는것처럼 일시적으로 저렇게 깎아놓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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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20.06.21 09:14
솔직히 장난치고 선 씨게 넘었네.. 저게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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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06.21 09:14
솔직히 장난치고 선 씨게 넘었네.. 저게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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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띵20.06.21 09:17
귀여운데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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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다른드립20.06.21 09:31
개나 고양이도 지나치게 털 밀면 스트레스 받아요
말 못한다해서 감정없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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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궁뎅잉20.06.21 10:06
ㅋㅋㅋㅋ 귀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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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20.06.21 11:32
본인에게 하는거 아니면
저런거는 장난이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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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22 10:58
누나년? 미친호로세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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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20.06.21 09:22
쪼오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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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06.21 10:06
귀여운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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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쓰20.06.21 11:56
애견미용배우는사람인데요.
개가 서있는 상이 애견미용 작업상같네요.
군대가기전 머리 밀때 남은 머리로 장난치는것처럼 일시적으로 저렇게 깎아놓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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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20.06.21 13:08
이게 정확한 상황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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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버20.06.22 17:59
이분 말씀이 맞는 듯.
근데 의외인건 형제 자매 끼리 심한 욕 오가는 경우 많지 않나요??
강아지 불쌍하다는 얘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누나년에 다들 집중되어있는게 의외네요.
다른 형제자매는 욕이 안오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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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0.06.21 09:1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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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20.06.21 09:14
울만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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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월드20.06.21 09:20
왜 강아지 가지고 ㅈㄹ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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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06.21 09:24
그런데 저렇게 욕을 하는 이유가 뭐지
어떻게 가족을 저렇게 쉽게 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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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0.06.21 10:05
누나년이라니 진짜.... 좀 듣기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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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수정] 06-21 10:57 20.06.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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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0.06.21 11:11
어느쪽으로든 저런식으로 자기 가족을 칭하는건 문제가 있다는거죠. 이건 또 무슨 어그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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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6.21 12:08
똑같지 뭔 예를들어
하는짓이 반항기 사춘기청소년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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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6.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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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칭20.06.21 11:40
저도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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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조개20.06.21 12:15
그냥 남매니까 편해서 욕하는거지 왜이리 꽉막힘?? 저게 진심으로 싫어해서 하는욕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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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ana20.06.21 12:57
출저에 이유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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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0.06.21 13:22
누나없죠?
더한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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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끼20.06.21 17:57
철부지;; 상종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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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0.06.21 10:14
김상호 배우님 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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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20.06.21 10:17
저건 강아지가 스트레스 더 받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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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20.06.21 10:30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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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다물어봐20.06.21 10:43
저걸 저렇게 깍아주는곳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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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6.21 11:26
강아지가 살이 예민해요
저렇게 깍으면 변색오고 피부병도 와요ㅜ
치료목적이 아니면 저렇게 깎는건 강아지에게 아파봐라 하는 심보밖엔 안보이네요
털도 안자랄수도 있는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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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신발그레이색이야20.06.21 13:48
털은 다시 자라요. 님 머리 삭발했다고 안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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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6.21 13:50
털 안자랄수도 있어요..
저걸 가위질로 한것도 아닐테고 바리깡으로 했을텐데

당장의 저희 강아지도 털이 안자라구요
뭐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면 더 많은 견주들 얘기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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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Thief20.06.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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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6.21 18:28
?? 털 안자라고있는데
머가 오류란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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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션[수정] 06-21 18:37 20.06.21 18:35
자기집 강아지 주인 마음대로 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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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6.21 18:42
저는 너무 후회중입니다
몸통도 검정색으로 다 변색되었고
포메인데 털이 1cm정도밖에 안자라고

몸통외에 다리부분, 배부분, 귓등
여기만 털이 정상으로 자라고

그 외는 안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거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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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 닌자의 길이다20.06.21 20:06
털이 안자라는건 포메나 사모예드 허스키같은 이중모 아이들이 안자라는거고 저 푸들은 자랍니다 그리고 이중모 강아지들도 멍바멍이라서 잘 자라는 애들도 많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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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06.21 20:28
근데 그 케바케는 해본뒤에야 아는것이고 해보기전에는 몰라요.
해보고 털이 자라지않는다면 뒤늦은 후회일뿐이구요.

그리고 모든 강아지들이 다 피부가 예민한데
안자랄수도 있다는걸 알고서도 실험쥐마냥 다 깎아버리고 안자랄지 자랄지 과연 어떻게될지 관찰할건가요. 저렇게 깍는건 그냥 무조건 반대인거에요.

저 강아지만 봐도 피부에 뭐 난것도 아니고
푸들은 털빠짐도 덜한데 뭐하러 저렇게 민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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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 닌자의 길이다20.06.22 00:07
아니 저기요.. 저 푸들은 이중모가 아니라서 밀어도 자란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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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 닌자의 길이다20.06.22 00:10
그리고 제가 언제 실험하라 했습니까ㅡㅡ; 님이 첫댓에 마치 모든 강사지들이 털 밀면 안자란단듯이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정확한 사실만 알려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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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다20.06.21 11:29
귀엽다고 하는 녀석들 들어라!!

탈모와서 역투블럭컷인데, 미용사가 귀엽다며 변발을 만들어도 할말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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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420.06.21 1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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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20.06.21 12:44
왜이렇게들 진지한거지 .. ㅋㅋㅋㅋ
개콘이 망한이유가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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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끼20.06.21 17:59
좀 심하지 않나요? 한낱 개그거리로 일부러 깎았다기엔 너무 짓궃잖아요 저 정도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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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0720.06.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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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0.06.21 14:19
개밥통은 왜 던짐 평소에 그냥 이쁘장한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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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이20.06.21 22:52
님 말씀 들어보면
강아지에게 던진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게 아니라, 사랑하는 반려견을 저렇게 만들어놨으니
남동생에게 개밥통을 던진게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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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탈출이넘버원20.06.21 15:19
아무리 그래도 철권은 너무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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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6.23 19:21
강아지 : 내가 너 죽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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