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불륜의 세계

밉지2020.07.09 07:20
고튜가 정신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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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용개드립2020.07.09 07:20
진짜 미친사람들 많구나
특히 부인 뱃속 애기를 자기가 키우겠다는 부분은
진짜 소름 돋는다...감히 무슨자격으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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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조동아리2020.07.09 08:01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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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멍뭉멍뭉멍뭉이20.07.09 07:18
상상도 못한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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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7.09 07: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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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밑에꺼는 남편이 그냥 부인에게 자기 잊게 할려고 그런 거 같은데...<br /> 자가 못 살거 알고...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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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조동아리20.07.09 08:01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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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조련사20.07.09 09:25
친구도 아니고 한이불 덮고 자던 남편이 항암치료하며 고생하다 끝끝내 죽었는데 그 기억 하나만 안고 살아가도 힘들거에요. 근데 본인을 잊게 만드려고 더 힘들게 한다고요? 말이되는 소리릴해야지.. 답답하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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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헿20.07.09 16:42
닉넴따라가는게 과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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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7.09 17:05
와우... 발상이 특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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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생긴삼두근20.07.12 13:06
병1신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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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용개드립20.07.09 07:20
진짜 미친사람들 많구나
특히 부인 뱃속 애기를 자기가 키우겠다는 부분은
진짜 소름 돋는다...감히 무슨자격으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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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07.09 10:16
법원 판례보면 저런 사람들 많습니다. 막장드라마 이상의 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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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0.07.09 07:20
저 정도면 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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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이살길이다[수정] 07-09 07:24 20.07.09 07:20
어,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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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20.07.09 07:20
고튜가 정신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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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20.07.09 13:52
상대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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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찌르르20.07.09 14:24
형 여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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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20.07.09 07:21
죽기전에 패티쉬 성취하고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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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수정] 07-09 07:43 20.07.09 07:37
사람 새11끼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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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7.09 08:57
와..이정도며는 절제가 부족한 게 아니고
거의 뭐 좀비인데???
불륜에 미친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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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0.07.09 09:48
부인이 차려준 밥먹고 출근한 남편이, 잠시후에 결혼하고있다는 전화를 받았던 실화짤도 유명하죠. 오히려 부인이 결혼식장에서 훼방놨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타인의 감정을 쓰레기처럼 짓밟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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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보20.07.09 10:20
사랑과전쟁 실제상황은 오히려방송수위때문에 낮춘거라죠 실제는 훨씬 개막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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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수정] 07-09 12:19 20.07.09 12:18
예전 동갑인 직장동료가 해준말.

요즘 애인없는 사람은 ㅂㅅ 소리듣는다고 하더군요.

직장동료는 기혼여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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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0.07.09 13:11
ㅂㅅ들의 합리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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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루빠20.07.09 14:47
ㅋㅋㅋㅋㅋ 지가 찔리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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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20.07.09 12:32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이태오-
개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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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0.07.09 13:12
본능은 남자에게만 있는게 아니야..
-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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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20.07.09 13:23
그냥 지나가는 바람일 수도 있었어..
당신이 지나가게만 뒀더라면.. -이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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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0.07.09 13:35
나..제혁씨랑 잤어..
-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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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20.07.09 13:40
하...너 말로만 순둥순둥하고 정말 까졌구나!! 부들부들
(대사 생각 안남) 잘놀았습니다 선생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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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0.07.09 13:54
말로만 순둥순둥이란 말이있었나요 ㅋㅋ
잠시나마 재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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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오르20.07.09 17:53
항암치료 히면서 저런짓 할 체력이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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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는언제쯤봄이될까20.07.20 01:53
저 알약.. 시알리스같은데.. 시알리스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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