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데뷔 했슴돠

182423No.269242020.06.09 20:36

며칠전에 보호소에서 유기묘 한마리를 데려왔어요
아직까지 절 보면 쫄아서 구석에 웅크리고 있어요..ㅎ빨리 친해져서 같이 놀고싶어요
근데 정말 사료부터 화장실 기본만 장만하려해도 이십만원 넘게 사라져버리네요 ㄷ ㄷ ㄷ
아무튼 보고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행복합니다 ?
좋아요 0 0
이전1191119211931194119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