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왼데 그냥 작업치고 밀어버리지 않네..

그러게요. 천안문에선 사람도 잘 밀어버리더만

참 알수없네. 중국이 저런거는 땡크로 안밀어버리다니…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겨?

중국이 언제부터 인민들 동의를 받았지?

예전부터 중국 알박기 많이 봤지만..
수 틀리면 깜방 처놓고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질 공산국가에서 저걸 어쩔 수 없는 게 신기함.

나라에서 노른자위땅을 평가 절하해서 뺏는거보단 나은데? 숭례문 방화사건 내막에 일산노른자땅을 1억남짓줘서 저질른 거라드만요(당시 시세 5억이상 추정) 뭐 본인이 알박기 시전하다 되빠꾸 맞은거라 나쁜놈은 맞음(법원이 지자체 재산으로 강제매입) 애초에 빼앗는건 아니라고봄요 전 .

주인의 동의없는 철거는 불법이라면서

그 외 다른 불법은 왜 지키는 것 처럼 행동하냐 중국ㅋㅋ

처음에 푸른 강물? 부터가 뭔가 이상함..푸른물이 어딨지..

중국인데..걍 밀어버리는게 아니라고?

ㅋㅋㅋ우리나라 얼마전에 집주인 허락없이 집 밀어버림ㅋㅋㅋㅋ
https://naver.me/Gpflzdc4

쟤들은 용역깡패 없나벼.
단가가 안맞나?

작년말
신도시의 신축아파트에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게
산옆에 있어서 숲세권 아파트라 공기는 좋은데
중계기가 없어 통화권 이탈지역이네요.

그런데 1년이 지난지금도
전화가 터지지 않아 불편을 격고 있습니다.

이유는. 중계기설치를 아파트 옥상에 해야하는데
설치공간 아래에 거주하는 세대에서 반대를 하기에
설치를 못한다는 이유 입니다.

주변 아파트 전부 중계기 설치를 했는데
중계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이유로,
+ 그냥 찝찝하니 다른곳에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이유로
반년째 미뤄지고 있네요.

전화가 터지지 않아 응급시에 전화를 하기위해 밖으로 나와야하고
업무전화도중 끊어지는 상황이 다반사입니다.

답답한마음에 통신사에 전화를 해도
중계기 설치 예정지역이지만
반대로인해 조취를 취할수 없다는 답변만 오고
반대만 아니면 바로 조취할 수있다네요.

아파트 자게에서는
이 문제로 욕설까지 오가며 싸우는 중입니다.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개인의 이기주의가
바로 제 근처에 있습니다.

중계기에서나오는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건 사실입니다.

사랑**교회?

첫번째 나온 집은 도로공사하면서 조망권+일조건(채광권)을 쌈싸먹었네

우리동네 지하철역 생기는데 알박기한 작은 건물 있어요. 중국집인데 건물주가 중국사람. 30억 제안에도 거절했다던데 결국은 그거 둔 채로 공사중입니다.

요즘은 저런걸로 "자살당하지" 않는듯

신기하네ㅋ 공산독재국가에서 저게 가능하네. 내 지인네 가게는 재개발 반대 중에 갑자기 불타버렸는데...

시위는 철저히 막으면서 재산권은 철저히 지켜주네 공산주의야 자본주의야?

사유재산이란 게 없는 나라라며??

해바라기

설명이 좀 필요하겠네요 중국은 땅은 무조껀 국가소유라 원하면 언제든 밀어 버립니다 다만 저렇게 알박기가 되어 있는 집들은 문화 대혁명 시절에 형명의 과업을 이룬 동지들에게 마오쩌뚱 주석이 직접 하사 한 땅이라 밀어 버리지 못하고....... 고민할까요?

우리나라도 알박기 많음ㅋㅋ